[특징주] 코스모신소재,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액공제 추진에 14.8↑

입력 2023-03-03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모신소재가 정부의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액공제 적용 추진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3시 2분 기준 코스모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4.82% 오른 8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기업의 반도체·배터리 핵심 광물 확보를 지원하는 내용의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등 재자원화 관련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에 포함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 투자에 3%(대기업 기준)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회에서는 공제율을 6%로 상향하는 법안을 심사 중이다. 코스모신소재의 모회사인 코스모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홍동환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김두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39,000
    • -0.69%
    • 이더리움
    • 4,28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0.23%
    • 리플
    • 2,709
    • -1.13%
    • 솔라나
    • 178,900
    • -1.32%
    • 에이다
    • 512
    • -2.48%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3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2.6%
    • 체인링크
    • 17,860
    • -1.22%
    • 샌드박스
    • 16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