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암·뇌·심혈관 질환 집중보장 'G1건강종신보험' 출시

입력 2023-03-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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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2일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3대 성인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암 보장형'과 '뇌·심 보장형'으로 구성됐다. 해당 질병의 진단 발생 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는 구조다. 1종(일반가입형)의 경우 암 보장형은 최대 2억 원, 뇌·심 보장형은 1억 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상품의 주요 특징은 암·뇌·심혈관 중심 보장 확대, 질병후유장해(3~100%) 특약 비갱신, 간편가입형 신설 및 가입 나이 확대 등이다.

먼저 주계약 뇌·심 보장형에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특정 뇌혈관질환(뇌경색 등)과 특정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까지 담보를 확대했다.

또한 간편가입형이 신설돼 질병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가입 연령은 기존보다 10세 가량 높였다. 예컨대 1종(일반가입형)의 경우 남자 56세, 여자 64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건강한 고객뿐만 아니라 유병자 고객도 쉽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GI(일반적 질병)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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