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IFRS17 도입 후 증가이익이 배당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

입력 2023-02-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
(유안타증권 )
한화생명이 IFRS17 도입 이후에 증가하는 이익으로 배당을 확대할지 주목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3일 “경영진은 IFRS17 도입에 대한 영향으로 2022년 기준 보유계약 CSM 9조 원 이상, 2022년 연간 신계약 CSM 1조6000억 원 이상 등을 제시했다”며 “여기에 투자손익까지 고려한다면 회계 상 이익은 IFRS4의 수치 대비 약 2~3배 증가하는 것인데, 관건은 이렇게 증가하는 이익이 배당 확대로 이어지는가에 달려있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이익은 1592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 1708억 원은 하회했지만 컨센서스 1574억 원에는 부합했다”며 “실적 특징으로는 저축성보험 대규모 해약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저축성보험 대규모 판매, SOC 투자 관련 평가 손실, 그리고 유동성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채권 매각 과정에서 금리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처분 손실을 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경영진은 향후 경쟁사에 준하는 배당성향을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달성하는가 여부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8,000
    • +2.59%
    • 이더리움
    • 3,227,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55%
    • 리플
    • 2,016
    • +2.08%
    • 솔라나
    • 122,900
    • +1.32%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3.9%
    • 체인링크
    • 13,540
    • +3.44%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