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강화 “올해 가시적인 성과 달성할 것”

입력 2023-03-02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스코비CI
▲인스코비CI

인스코비는 바이오 자회사와 바이오 신약·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천연물질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아피메즈 △인공관절 및 성장인자 개발 전문 기업 셀루메드 △암 진단 전문기업 빅바이오 △천연물질 기반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문 기업 인스젠 등 바이오 자회사 및 관계사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아피메즈와 빅바이오는 바이오 분야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투자유치에 나섰다.

아피메즈는 국내 신약 6호로 승인받은 골관절염 통증치료제 '아피톡신'을 국내 유명 제약사 및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내 재발매를 추진하고 있다. 아피톡신 재발매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만큼 실제 판매가 개시되면 의미있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피메즈는 새로운 항 류머티즘 천연물 신약에 대한 전임상 연구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론칭한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룰더핏’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 분야에도 적극 투자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출자한 관계사 인스젠을 통해 천연물질 ‘바나바’, ‘모링가’ 기반 건기식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5년 내 연 매출 1조 원이 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2개 이상 창출하고 의료기기 수출을 현재보다 약 2배 늘려 세계 5위 수출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다시 바이오 산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긍정적 기대감을 형성한 만큼 올해 인스코비는 바이오 자회사가 투자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유인수, 구자갑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대표이사
유인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집행판결 청구소송 합의 변경의 건)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8,000
    • -0.28%
    • 이더리움
    • 2,97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2%
    • 리플
    • 2,011
    • -0.54%
    • 솔라나
    • 124,800
    • -0.87%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77%
    • 체인링크
    • 12,990
    • -0.5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