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9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도 '전세대출보증' 받는다

입력 2023-02-28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부합산소득 1억 원 초과 1주택자도 허용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대출보증 제공범위를 확대하고자 보증제도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리 인상, 주택가격 하락 등으로 주거부담이 증가하면서 1주택·실수요자를 위한 전세대출보증 제공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HUG는 다음 달 2일부터 부부합산소득 1억 원 초과 1주택자와 보유주택가격 9억 원 초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보증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1주택자의 경우 부부합산소득 1억 원 이하이거나 보유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인 경우에만 전세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규제 완화는 HUG·한국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 등 3사 보증기관이 같이 시행한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HUG는 국민 주거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개선에 힘쓰고, 나아가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20,000
    • +1.05%
    • 이더리움
    • 3,39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50,700
    • +0.83%
    • 리플
    • 1,941
    • +2.43%
    • 솔라나
    • 141,400
    • +1.07%
    • 에이다
    • 299
    • +1.0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
    • 체인링크
    • 16,510
    • -2.94%
    • 샌드박스
    • 52.69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