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7.7원 오른 1304.8원 마감

입력 2023-02-2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원ㆍ달러 환율이 다시 1300원을 넘겼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7.7원 오른 1304.8원에 장을 마감했다.

환율은 0.4원 오른 1297.5원에 개장한 뒤 오름폭을 확대했다.

위안화 약세가 이날 환율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화는 장중 달러당 134.04엔까지 떨어졌다가, 134.92까지 뛰는 등 변동성이 컸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93,000
    • +1.61%
    • 이더리움
    • 4,66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888,000
    • +1.14%
    • 리플
    • 3,093
    • +1.68%
    • 솔라나
    • 202,200
    • +1.86%
    • 에이다
    • 640
    • +2.89%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90
    • -0.82%
    • 체인링크
    • 20,950
    • +0.05%
    • 샌드박스
    • 213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