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52억…전년비 70% 증가

입력 2023-02-20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자료 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이 지난해 4분기 음반 판매 및 콘서트 증가로 1년 새 영업이익이 70% 증가했다.

20일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한 2564억 원, 영업이익은 70% 증가한 2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수익으로 인한 역기저효과 발생으로 전년 동기보단 줄어든 90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재개되며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151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외형증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전년보다 73% 증가한 244억 원을 기록했다.

엔시티 드림과 레드벨벳 등의 음반판매량이 자체 기록을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였고, 국내외에서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슈퍼주니어 등의 콘서트가 35회 진행돼 콘서트 매출은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1년 4분기 자산 매각으로 197억 원의 일회성 수익이 발생하면서 역기저효과로 53% 감소한 93억 원을 기록했다.

엔데믹으로 콘서트와 팬미팅 관련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도 고르게 성장했다.

드림 메이커의 매출은 207% 증가했고, 일본 자회사와 SM 라이프 디자인 등의 선전으로 주요 종속법인의 매출은 전년보다 16% 증가한 1363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에스엠의 음반·음원 및 콘서트 수익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슈퍼주니어와 예성의 정규 앨범과 갓더비트의 미니앨범, 엔시티 127, 키의 리패키지 앨범이 1분기에 발매됐고, 2분기에는 에스파와 샤이니 등의 정규앨범과 엔시티의 유닛 미니앨범 발매 등이 예정돼 있다.

또 동방신기와 엔시티 드림의 콘서트가 50회 에스파의 일본 콘서트가 10회 진행될 예정이고, 그 외 엔시티, 보아, 키, 레드벨벳, 태연 등의 콘서트도 줄지어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74,000
    • +0.28%
    • 이더리움
    • 3,49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5%
    • 리플
    • 2,125
    • -1.16%
    • 솔라나
    • 128,800
    • -1.75%
    • 에이다
    • 372
    • -3.13%
    • 트론
    • 486
    • +1.46%
    • 스텔라루멘
    • 2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3%
    • 체인링크
    • 13,890
    • -2.1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