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 尹 대통령 “통신료 낮춰라”에 52주 신저가…3거래일 연속 약세

입력 2023-0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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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 통신료 경감 주문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1.01%(450원) 하락한 4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분 기준 4만385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최근 윤 대통령이 국내 통신업계에 대해 통신비는 공공재 성격이 강하므로 물가안정을 위한 고통 분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라는 주문을 내놓으며 SK텔레콤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낮은 배당 흐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통신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배당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이 선행된다.

이날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배당 성장률은 LG유플러스가 15%로 가장 높은 반면 SK텔레콤은 정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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