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 국내 판매중지

입력 2009-04-20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FDA, 복용 중단 권고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국내 판매가 잠정 중단됐다.

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캡슐(성분명 클레부딘)`의 미국내 임상시험이 중단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국내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파마셋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레보비르를 48주 이상 복용한 환자 140명 가운데 7~9명에서 근육 무력 등 근육 병증이 발생해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부광약품측에 통보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미국에서 1% 정도의 환자에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곧바로 잠정적으로 판매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관련 임상시험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레보비르가 일정기간 투여 후 투여중지해도 그 효과가 유지되는 임상시험이 완료되는데로 관계당국과 협의 후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그러나 계속 복용을 원하는 환자들에게는 약물을 무상으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광약품에서 레보비르는 전체 매출의 8%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제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3,000
    • +1.7%
    • 이더리움
    • 2,97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1
    • +1.5%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77%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