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父에게 얼굴 두께도 물려받아” 진중권 발언에 박지원 “자식 키우면서”

입력 2023-02-1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사진) 씨를 비판한 것을 두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옳지 않다”고 언급했다.

박 전 원장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진 교수가 조민 씨를 저격한 발언을 언급했다. 박 원장은 진 교수를 향해 “우리가 다 자식들 키우고 살지 않냐”며 “(말에는) 금도가 있다. 용모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 거는 좀 너무 심했다.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앞서 진 교수는 9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 방송에 출연해 조 씨가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아버지한테 얼굴하고 얼굴의 두께를 물려받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진 교수는 검찰이 조 씨를 기소하지 않은 데 대해 “선처한 거다. 아버지도 기소할 거고 엄마도 기소할 거니까 조 씨까지 하면 심하겠다 싶어서 빼준 것”이라고 주장하며 “제대로 하려면 성인인 조 씨는 기소됐어야 한다. 처음부터 허위 스펙으로 만들어졌지 않나”라고 했다.

한편, 조 씨는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떳떳하다”며 “더는 숨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여행이나 맛집을 다니는 등 평범한 일을 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4,000
    • +8.56%
    • 이더리움
    • 3,287,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22.57%
    • 리플
    • 1,849
    • +18.91%
    • 솔라나
    • 125,900
    • +5.18%
    • 에이다
    • 292
    • +13.18%
    • 트론
    • 469
    • +1.96%
    • 스텔라루멘
    • 263
    • +10.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9.87%
    • 체인링크
    • 15,960
    • +8.94%
    • 샌드박스
    • 63.55
    • +1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