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랩스, 5분기 연속 매출 성장…“탈모케어ㆍAI진단 솔루션 개발 등 매출 150억 목표”

입력 2023-02-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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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모모랩스)
(자료 = 모모랩스)

메디컬 탈모케어 기업 모모랩스가 지난해 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5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모모랩스는 모모성형외과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의료 분야 컨설팅, IT솔루션 개발, 탈모 빅데이터 연구, 투자 및 인수합병(M&A), 국내외 비즈니스 개발 등 토탈 탈모케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13일 모모랩스 관계자는 “파트너 병원은 2021년 개원 이래 연간 약 560% 이상 성장하며 국내 대표 모발이식 전문 성형외과로 자리 잡았다”며 “회사도 분기 평균 220% 이상 성장했으며 국내 최대 탈모 빅데이터 연구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모모랩스는 올해 모발이식 전문 고객 관리 솔루션(CRM)으로 병원의 전국구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개발, 탈모케어 B2C 산업분야 컨설팅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 실적은 전년 대비 150% 성장한 150억 원이다.

그는 “국내 최대 탈모케어 빅데이터 연구 환경을 통해 환자의 탈모 상태, 유형, 수술 방법, 스타일 등을 자동으로 진단해 주는 개인 맞춤형 AI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회사는 탈모케어 제휴 컨설팅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의약품, 건기식, 기능성 화장품, 홈케어 기기 등 관련 기업과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단계적으로 진출할 방침이다.

모모랩스 관계자는 “초개인화 맞춤형 탈모케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내 4조 원 탈모 시장에 도전할 방침”이라며 “국내외 우수 연구기업들과의 협력 및 M&A를 통해 토탈 탈모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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