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1260원대에서 등락… 0.3원 오른 1260.4원에 마감

입력 2023-02-09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원ㆍ달러 환율이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3원 오른 달러당 1260.4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4원 오른 1261.5원에 출발한 뒤 126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간밤 달러가 소폭 반등한 영향이다.

8일(현지시간)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이날 아칸소주립대 영농콘퍼런스에서 "우리는 더 먼 길을 가야 한다"며 연준이 통화긴축이라는 현재의 행동 계획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주최 행사에서 "중요한 것은 충분히 제약적인 스탠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라면서 "물가상승률을 2%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몇 년간 제약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날 보스턴 경제클럽 문답에서 고용 과열을 우려하면서 "노동시장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3,000
    • -0.99%
    • 이더리움
    • 3,43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8%
    • 리플
    • 2,113
    • -0.75%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65%
    • 체인링크
    • 13,590
    • -2.3%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