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尹, 튀르키예 대통령에 위로문 보내…지진 피해 긴급지원 지시

입력 2023-02-07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튀르키예 아다나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아다나(튀르키예)/AP연합뉴스
▲튀르키예 아다나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아다나(튀르키예)/AP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보낸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지진으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형제국 튀르키예의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각별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는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도 "튀르키예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40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형제국가 튀르키예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돕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에게 긴급지원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히며 "이런 엄청난 인명피해가 난 사건은 한 국가의 재난을 넘어 국제적 재난으로 보고 국제사회에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면서 "매몰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인력이 필요하고 의약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의약품과 구조 인력 급파가 가장 긴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인력 급파와 긴급 의약품 지원 신속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제구조대 60여 명 등 정부 차원의 구호단이 튀르키예로 파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0,000
    • +3.16%
    • 이더리움
    • 2,962,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1
    • +0.75%
    • 솔라나
    • 125,700
    • +3.03%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0.26%
    • 체인링크
    • 13,070
    • +2.99%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