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 공고…인당 최대 3000만 원 지원

입력 2023-02-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국내 우수한 건축설계 인력이 세계적인 건축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의 참여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은 청년 건축인의 글로벌 역량 확보를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00명 이상의 청년 건축인들이 해외연수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격은 국내·외 대학의 건축 관련 학과 3학년 이상 또는 학사 졸업 후 10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지 5년 이내인 청년 건축인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희망자는 본인의 현재 소속에 따라 재학생, 졸업자, 재직자 전형 중 한 가지 전형에 신청할 수 있다. 1차(서면), 2차(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약 35여 명의 최종 해외 연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연수 기간은 최단 3개월부터 최장 12개월까지 가능하며, 연수자에게는 왕복 항공료, 비자발급비, 사전교육비, 체재비 등을 1인당 3000만 원 이내에서 비용을 실비 또는 정액으로 지원한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한 국가의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장기적인 건축설계 인재육성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제적 역량을 가진 우수한 설계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과 홍보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0,000
    • +0.87%
    • 이더리움
    • 3,41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42,800
    • -0.78%
    • 리플
    • 1,942
    • +1.04%
    • 솔라나
    • 146,300
    • +1.18%
    • 에이다
    • 281
    • +0%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96%
    • 체인링크
    • 15,930
    • +0.7%
    • 샌드박스
    • 49.26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