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저점 지나는 구간으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목표가 28% 상향”

입력 2023-02-0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7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10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 감소했고, SK온의 미국 조지아 1공장 및 헝가리 2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출하량 약 +40%QoQ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10만4000원으로 28.40%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7만2100원이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4Q22 실적은 매출액 1774억 원(+31% QOQ, +13%YoY), 영업적자 -103억 원(적자 지속 QoQ, 적자지속 YoY)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Captive 고객사인 SK온의 미국 조지아 1공장 및 유럽 헝가리 2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약 +40%QoQ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폴란드와 중국 공장 가동률 모두 개선된 것으로 파악되며, 폴란드 공장 평균 가동률이 3분기 40%에서 4분기 70% 수준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연말 일회성 비용 발생과 기존 높은 제조원가로 생산된 재고로 인해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고 짚었다.

반면, "SK온과의 거래가 대부분 원화로 거래되는 만큼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은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1Q23 실적은 매출액 1692억 원(-5%QoQ, +26%YoY), 영업적자 -41억 원(적자 지속 QoQ, 적자 지속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판매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회성 비용 제거 및 높아진 가동률에 따라 적자 폭은 줄어들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3년에는 고객사의 신규 공장 램프업으로 출하량 증가가 기대됨에 따라 2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그 이유는, 현재 폴란드 공장에서 미국향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적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고, 기존에 높은 제조원가로 생산된 분리막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매크로 및 수요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폴란드 Phase 2 공장 가동 시점을 올해 1분기에서 연말로 연기하는 등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대표이사
    이상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6,000
    • -0.64%
    • 이더리움
    • 2,88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07
    • -0.4%
    • 솔라나
    • 122,400
    • -1.77%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10
    • -1.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