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원에너지, 미 SDSU와 리튬 추출 공동개발 계약…“사용권 우선확보”

입력 2023-02-06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엔원에너지CI
▲지엔원에너지CI

지엔원에너지는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와 직접 리튬 추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지엔원에너지의 관계사인 리튬코리아와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가 체결한 협력의향서 관련 추가 계약이다.

지엔원에너지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와 직접 리튬 추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지적재산권을 공동 소유하고 사용권리를 갖게 된다. 주된 연구 내용은 지열발전, 광물추출, 리튬을 활용한 배터리 제조 및 활용, 배터리의 재활용·광물 회수에 걸친 전반적인 종합 연구와 기술 개발 등이다.

지엔원에너지는 인수를 추진 중인 오마트 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지열발전소와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 지열발전소와 샌디에이코 주립대학이 모두 브롤리에 위치한 만큼 직접 리튬 추출 사업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윌리엄 통(William Tong)박사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에 특화된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연구진이 참여하게 된다”며 “상용화가 가능한 직접 리튬 추출 기술을 도입해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컨트롤드 서멀 리소스’, ‘에너지 소스 미네랄스’ 등 리튬 관련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주도 브롤리 캠퍼스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해 리튬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63,000
    • -0.18%
    • 이더리움
    • 3,427,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15%
    • 리플
    • 2,076
    • -0.86%
    • 솔라나
    • 130,600
    • +1.79%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7%
    • 체인링크
    • 14,720
    • +1.3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