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 5억 원 전달

입력 2023-01-31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년간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1957명에게 ‘파랑새 장학금’ 약 35억 원 지원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공무 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 자녀 157명과 상해를 입은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 186명 등 총 343명에게 장학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파랑새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13년간 1957명의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총 34억7000만 원의 학비를 지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 2008년부터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의 학비와 가족 생계비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까지 포함해 16년간 총 686명에게 2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순직·공상 군인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희생하신 ‘제복 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후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그룹의 작은 정성이 순직·공상 제복 공무원 가족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고,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화장지 8개 비교했더니…깨끗한나라, 내구성·가루 발생 모두 ‘우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6,000
    • -0.06%
    • 이더리움
    • 3,37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4.66%
    • 리플
    • 1,838
    • -2.96%
    • 솔라나
    • 143,800
    • -4.58%
    • 에이다
    • 315
    • -7.35%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258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30
    • -2.56%
    • 체인링크
    • 17,390
    • -3.87%
    • 샌드박스
    • 81.3
    • -5.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7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1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2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