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매출 효자’ 전장 사업부 성과급 550% 지급

입력 2023-01-27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연합뉴스)

LG전자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VS(전장)사업본부에 역대 최대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성과급을 550%로 확정 짓고 사업본부별 설명회를 통해 구성원에게 알렸다. 지급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사업본부별 지급률은 올해 VS사업본부 소속 스마트사업부가 기본급의 550%로 가장 많은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지난해 전장 분야는 2013년 출범 후 9년간 적자를 극복하고 10년 만에 흑자로 전환에 성공했다. 그동안 VS사업본부는 격려금이나 위로금 형태의 보너스를 받아왔다.

생활가전 담당 H&A사업본부는 사업부별로 기본급의 250~300%의 성과급이 지급된다. HE사업본부(TV 담당)의 성과급은 100~130%, BS사업본부(기업간거래 담당)는 100~130%로 알려졌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H&A사업본부의 작년 영업이익은 1조1296억 원으로 집계됐다. VS사업본부는 1696억 원, BS사업본부는 252억 원으로 집계됐다. HE사업본부는 54억 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89,000
    • -1.83%
    • 이더리움
    • 2,921,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430,100
    • -5.03%
    • 리플
    • 1,932
    • -2.67%
    • 솔라나
    • 119,700
    • -2.44%
    • 에이다
    • 343
    • -2.56%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96
    • +1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1.95%
    • 체인링크
    • 13,230
    • -3.22%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