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포스코홀딩스 “올해 세계 철강수요 1% 성장 전망”

입력 2023-01-27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떨어졌던 글로벌 철강 수요에 대해 하반기에 회복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엄기천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철강 수요는 지난해 세계 철강협회에서 잔망했듯이 1% 성장해 18억톤을 상회할 것"이라며 "상반기는 주요국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기조와 지난해부터 시작된 불경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 실장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등 글로벌 공급망이 수요 회복 제한 요인"이라며 "하반기는 긴축 속도조절과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중국의 경기 회복에 따라 글로벌 철강도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중국의 조기 집단면역 체계 달성으로 코로나 리스크를 극복할 경우 1분기, 2분기부터 회복세로 전환해 상반기 이후 철강 수요가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7,000
    • +0.14%
    • 이더리움
    • 3,169,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3.08%
    • 리플
    • 2,037
    • -1.21%
    • 솔라나
    • 126,400
    • -0.55%
    • 에이다
    • 371
    • -1.33%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07%
    • 체인링크
    • 14,270
    • -1.8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