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러시아 법인 올해 중 시장능력 확장 예상...멀티플 재평가 가능”

입력 2023-01-27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7일 오리온에 대해 연초 명절 관련 수요가 반영된 다음 달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법인별 생산능력(CAPA) 확장 규모와 일정은 1Q23 중 구체화하며, 러시아 법인의 경우 2023년 중 월 매출액 30~80억 원 달성 가능한 CAPA 확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2만3300원이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4Q22E 연결 매출액 7840억 원(+25.1%, YoY), 영업이익 1327억 원(+30.4%, YoY)이 추정된다. 2023년 중국·베트남 명절 관련 출고가 앞당겨져 명절 출고 물량이 1월이 아니라 12월에 대부분 반영된다면 평년보다 12월 실적은 높고, 1월 실적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과 2022년은 명절 출고 물량이 반영된 이후 그 다음 달이었던 2월은 MoM 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1Q23 중 명절 수요가 반영된 다음 달은 평년과 마찬가지로 전월 대비 매출액 40~50%, 영업이익 65~7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M/S 확대 및 신제품 라인 확대 전략에 따라 모든 법인의 생산 CAPA 확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 규모 및 일정은 1Q23 중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러시아의 경우 파이와 비스킷 라인을 가동 중이며, 신규 젤리 라인 상반기, 파이 라인 하반기 증설이 예상된다"고 했다.

규모는 러시아 법인만 월 합산 약 매출액 30~80억 원이 추가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오리온의 2023~2024년 성장률이 상향 조정될 수 있는 만큼 CAPA 투자 규모와 시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또 2023년 중 중국 외 해외 월별 실적이 중국 월별 실적을 넘어서게 된다면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3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7,000
    • -0.04%
    • 이더리움
    • 3,11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
    • 리플
    • 2,001
    • +0.35%
    • 솔라나
    • 120,400
    • -0.08%
    • 에이다
    • 367
    • +1.3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6.34%
    • 체인링크
    • 13,170
    • +1.3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