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1200원 시대” 빙그레, 아이스크림 가격 20% 인상

입력 2023-01-25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빙그레 메로나.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 메로나.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가 메로나와 비비빅, 슈퍼콘 등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 비비빅을 비롯한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 등의 아이스크림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유가공품 등의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제조원가가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원가 부담을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경영 압박이 심화되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손흥민 선수가 등장하는 빙그레 슈퍼콘 광고.  (출처=빙그레 유튜브)
▲손흥민 선수가 등장하는 빙그레 슈퍼콘 광고. (출처=빙그레 유튜브)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식소각결정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5,000
    • +1.32%
    • 이더리움
    • 3,16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36%
    • 리플
    • 2,115
    • +2.57%
    • 솔라나
    • 134,000
    • +3.88%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740
    • +2.3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