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강화" 외친 우리금융…'우리WON뱅킹' 재구축에 그룹사 역량 집중

입력 2023-01-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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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뉴 원(NEW WON)' 추진 등 그룹 디지털 현안 논의를 위한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에 따른 이슈 및 중점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신설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우리금융그룹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옥일진 상무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7개 그룹사 디지털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는 'New WON' 추진 현황 공유와 사업 추진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

옥 CDO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최고디지털책임자이자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의 의장으로서 우리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우리WON뱅킹'의 성공적인 재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한 '뉴WON추진부'를 신설했다. 기존 뱅킹앱 재구축 준비 조직을 상설 부서로 확대 재편해 성공적인 '우리WON뱅킹' 재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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