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경기 우려에도 바게닝 파워 여전…점유율 사수가 관건

입력 2023-01-17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기아에 대해 높은 바게닝 파워를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로 11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17일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3년 국내 시장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고 사료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와 함께 높은 시장점유율을 구가하고 있는 동사가 가지고 있는 바게닝 파워는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해외는 현지 주문자상표부착생산사(OEM)들 역시 생산이 정상화되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0년 이후 미국 시장에서 동사의 인센티브는 경쟁 사 대비 더 빠르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 시장 점유율은 사상 최대치인 5%를 기록했다”며 “2023년 인센티브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점유율 사수도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5,000
    • -0.85%
    • 이더리움
    • 3,12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53%
    • 리플
    • 2,010
    • -1.47%
    • 솔라나
    • 127,100
    • -2.08%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05%
    • 체인링크
    • 14,210
    • -1.93%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