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 일본 대학 정규 과정으로 채택

입력 2023-01-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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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제외어관광에어라인 전문학교와 수출 계약 체결
학교 전용 홈페이지 구축…화상 솔루션‧학습관리시스템 등 제공

▲비상교육, 일본 국제외어관광에어라인 전문학교와 마스터케이 수출 계약 체결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 일본 국제외어관광에어라인 전문학교와 마스터케이 수출 계약 체결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이 일본 고등교육기관 한국어 정규 교육 과정에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를 공급한다,

비상교육은 국제외어관광에어라인 전문학교와 마스터케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본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처음으로 마스터케이를 활용한 한국어 정규 교육 과정이 개설됐다.

비상교육은 해당 대학 전용 사이트를 구축하고 △화상 솔루션 △학습관리시스템(LMS) △스마트러닝 솔루션(klass) △master TOPIK △이러닝 콘텐츠 △AI 한국어 발음평가 등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를 공급한다.

특히 ‘비상 한국어와 TOPIK’, ‘한국의 사회와 문화’, ‘한국어 발음’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올해 4월 신학기부터 1년 동안 일본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마스터케이를 도입하는 국제외어관광에어라인 전문학교는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어학 및 관광 전문학교다.

일본 중북부 최대 교육 기업 중 하나인 NSG 그룹의 부설 학교기도 하다. NSG 그룹은 대학교와 전문학교, 고등학교, 사설학원 등 폭넓은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마스터케이를 활용해 NSG 그룹 소속 교육기관의 사회인 평생교육 협력 확대 방안 모색에도 나설 계획이다.

쿠리바야시 나오코 국제외어관광에어라인 전문학교 학장은 “일본 고등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마스터케이를 활용해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마스터케이의 안정적인 교육 네트워크와 우수한 강사진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중일 비상교육 GEO 코어 그룹 대표는 “마스터케이가 현재 베트남과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자리를 잡은 만큼 앞으로 미국 등의 시장도 본격적으로 개척해 한국어 교육의 세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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