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두른 샤일라 뭐길래?…박근혜·김정숙도 착용

입력 2023-01-16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김건희 여사가 아랍 전통 의상인 샤일라(Shayla)를 두른 모습을 선보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15일(현지시간) 그랜드 모스크를 찾아 고(故)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UAE 초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김 여사는 스카프 형식의 아랍 전통 의상인 샤일라를 썼다.

이는 무슬림(이슬람교도) 여성들이 머리를 가리기 위한 것으로, 스카프 형태의 전통 의상이다. 무슬림 여성들이 주로 쓰지만 무슬림이 아닌 여성들도 일부 장소 방문 시 예의를 갖추기 위해 쓴다. 모스크와 같은 일부 관광지의 경우 입구에서 샤일라를 빌려주기도 한다.

샤일라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5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2018년 모스크를 방문했을 때 각각 흰색과 검은색을 머리에 썼다.

한편 그랜드 모스크의 정식명칭은 ‘쉐이크 자이드 빈 나흐얀 모스크’로 UAE 초대 대통령인 자이드 전 대통령이 인도의 타지마할을 모델로 구상해 만든 사원이다. 사우디의 메카와 메디나에 이어 걸프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모스크로 축구장 5배 정도의 크기이며 4만여 명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4,000
    • +0.88%
    • 이더리움
    • 2,72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23,400
    • -1.43%
    • 리플
    • 1,608
    • +0.12%
    • 솔라나
    • 111,300
    • +0.45%
    • 에이다
    • 247
    • +4.66%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3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5%
    • 체인링크
    • 12,210
    • +0%
    • 샌드박스
    • 70.45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