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식약처 압수수색…“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불법행위 확인한다”

입력 2023-01-12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사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사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검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등 의약품 임상 시험승인 과정에서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식약처 등 9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임상시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제약·바이오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임상지원 사업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2년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이 기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 5곳과 백신 개발사 9곳 등 총 14곳의 임상 과제를 지원했으나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 두 곳만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0,000
    • +0.85%
    • 이더리움
    • 3,15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08%
    • 리플
    • 2,034
    • -0.39%
    • 솔라나
    • 125,800
    • +0.88%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1.55%
    • 체인링크
    • 14,150
    • +1.8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