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청주~다낭' 노선 정기편 운항

입력 2023-01-1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1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정기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왼쪽 다섯번째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여섯번째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일곱번째 신병대 청주부시장)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지난 11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정기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왼쪽 다섯번째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여섯번째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일곱번째 신병대 청주부시장)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새해 첫 신규 노선으로 '청주~다낭'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전날 오후 9시 1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TW181편을 시작으로 정기편 운항에 돌입했다. 취항 첫 편의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

청주~다낭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영하는 첫 국제선 취항이다.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국제선 정기편 운항 노선이 없는 청주공항에서 2년 11개월 만의 국제선 재개다.

티웨이항공은 다낭 취항을 통해 인근 지역 이용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청주공항 활성화도 돕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확장 움직임에 따라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 노선부터 취항했으며, 추후 방콕, 오사카, 대만 등 국제선 운항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다낭 노선은 1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하며, 2월 8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설 연휴인 1월 20일과 23일에도 왕복 1회씩 추가 항공편을 투입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11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정홍근 대표는 “청주공항 노선 확장을 위해 케이터링 창고 확보, 청주 베이스 객실승무원 운영, 지상조업 인력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확장을 위해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0,000
    • +7.31%
    • 이더리움
    • 3,227,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310,200
    • +5.94%
    • 리플
    • 1,773
    • +17.26%
    • 솔라나
    • 122,700
    • +5.41%
    • 에이다
    • 282
    • +11.46%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3
    • +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2.18%
    • 체인링크
    • 15,030
    • +4.3%
    • 샌드박스
    • 60.96
    • +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