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與지지층 30.7% 1위...김기현 18.8%·유승민 14.6% [한길리서치]

입력 2023-01-11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국민 대상 유승민 33.9% 1위...나경원 15.0%·안철수 11.4%

▲<YONHAP PHOTO-3661>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밝히는 나경원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원회 신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5    xyz@yna.co.kr/2023-01-05 16:00:04/<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3661>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밝히는 나경원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원회 신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5 xyz@yna.co.kr/2023-01-05 16:00:04/<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친윤계로부터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3·8 전당대회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나경원 부위원장이 30.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김기현 의원 18.8%, 유승민 전 의원 14.6%, 안철수 의원 13.9%, 황교안 전 대표 5.3%, 윤상현 의원 2.4%, 조경태 의원 1.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33.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나경원 부위원장 15.0%, 안철수 의원 11.4%, 김기현 의원 8.8%, 황교안 전 대표 3.5%, 윤상현 의원 1.7%, 조경태 의원 1.6% 순을 기록했다. 기타·잘모름·무응답은 24.1%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11.0%), 무선 ARS(89.0%)를 병행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보정은 2022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85,000
    • -0.06%
    • 이더리움
    • 3,44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15%
    • 리플
    • 2,120
    • +2.12%
    • 솔라나
    • 129,700
    • +3.26%
    • 에이다
    • 378
    • +3.5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48%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