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기온 10도 이상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3-01-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수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 다만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내려가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3도 △대전 -3도 △세종 -5도 △광주 0도 △대구 -3도 △부산 4도 △울산 -1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수원 8도 △춘천 7도 △강릉 15도 △대전 10도 △세종 9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울산 14도 △제주 16도 등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서울·경기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다만 인천·충청권·전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량,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을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0,000
    • +1.42%
    • 이더리움
    • 3,017,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33
    • +0.74%
    • 솔라나
    • 127,300
    • +2.5%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
    • 체인링크
    • 13,220
    • +0.9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