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4분기 실적 정상화…올해 연간 영업익 19.3%↑”

입력 2023-01-09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K증권)
(출처=SK증권)

SK증권은 9일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9.3%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 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4334억 원, 영업이익은 297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3.2%, 3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년동기 일회성 인건비 750억 원이 반영된 것이 정상화되면서 영업이익도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케팅 안정화 기조 속에서 5G 가입자 증가에 따른 이동통신 ARPU가 상승했을 것이란 예상이다. IPTV, 데이터센터 등 자회사 SK 브로드밴드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4.3%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다만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5% 가량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이연된CAPEX가 4분기 집행되면서 감가상각비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도 SK텔레콤은 실적 안정감이 부각될 거란 관측이다.

최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와 마케팅비용 안정화 기조로 SK 텔레콤 영업이익은 3년 연속 두 자릿 수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도 비용 변수가 적고, 기조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실적의 안정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모멘텀은 약하지만 실적과 배당의 안정감이 높은 만큼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7,000
    • +0.88%
    • 이더리움
    • 3,11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1%
    • 리플
    • 2,081
    • +1.31%
    • 솔라나
    • 129,900
    • +1.09%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50
    • +1.65%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