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올해는 성장, 내년엔 수확…주주환원 기대감 커진다”

입력 2022-11-11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SK텔레콤에 대해 ‘올해는 성장, 내년엔 수확’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SK텔레콤의 실적은 영업이익 46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며 “당사의 추정치 4583원에는 부합했고 시장 컨센서스 4491억 원은 소폭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5G 가입자 증가와 로밍매출 회복으로 별도 영업수익은 3조1000억 원을 기록했고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등 자회사의 양호한 실적이 이어졌다”며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의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금 증가와 수취하는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이 강화될 거란 예상이다. 기존 배당정책 외에 영업외수익인 배당수익을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환원에 활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하나금융과 4000억 원 규모의 지분 교환으로 매년 배당수익 200억 원 이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이익잉여금이 (+)로 전환한 상태로 배당 지급이 가능해졌고 현금성 자산도 6000억 원 수준까지 늘어난 상태로 배당 실시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이익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라며 “비용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5G M/S는 확대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2,000
    • +3.6%
    • 이더리움
    • 3,495,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26%
    • 리플
    • 2,017
    • +1.92%
    • 솔라나
    • 126,700
    • +3.26%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0.84%
    • 체인링크
    • 13,650
    • +4.2%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