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 CES 2023 참관…“그룹 비전 달성 위한 해법 모색”

입력 2023-01-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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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3에 참관해, 글로벌 OEM의 상용차 전기차 플랫폼 구조 및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3에 참관해, 글로벌 OEM의 상용차 전기차 플랫폼 구조 및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LS그룹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7일(현지시간) 주요 계열사 CEO들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ㆍ전자 전시회 ‘CES 2023’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에는 구 회장뿐 아니라, ㈜LS 명노현, LS전선 구본규, LS일렉트릭 김종우ㆍ권봉현, LS MnM 도석구, LS엠트론 신재호, SPSX(슈페리어 에식스) 최창희 등 주요 계열사 CEO와 COO가 참석했다. 지난해 9월 그룹의 신사업 아이디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리더인 ‘LS 퓨처리스트’ 20여 명도 동행했다.

구 회장과 주요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SK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선진 회사들의 전시관을 찾았다. 최신 기술 트랜드를 경험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전시장을 찾은 구 회장은 “이번 CES 전시회에 주요 기술 트랜드로 자리 잡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넷 제로 등 미래 선진 기술들이 ‘모든 사물의 전기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초 선언한 LS의 비전 2030, 즉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우리의 다짐에 대한 강한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요 계열사의 CEO들과 LS의 미래 사업을 이끌 퓨처리스트들이 글로벌 선진 기술들을 많이 접하고 혜안을 얻어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간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구 회장과 CEO들은 CES와는 별도로 테슬라, IDEO, IBM 양자컴퓨팅 연구소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을 따로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한편, LS전선ㆍLS일렉트릭ㆍLS MnMㆍ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들의 북미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LS그룹은 전력 인프라 및 배ㆍ전ㆍ반(배터리ㆍ전기차ㆍ반도체) 분야 산업의 중심인 북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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