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도 못 피한 ‘화생방’ 훈련…눈물 쏙 뺀 근황

입력 2023-0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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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 캠프)
▲(출처=더 캠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화생방 훈련에 참여한 근황이 전해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이날 진의 훈련소 측이 공개한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수류탄 투척 훈련에 나선 진의 늠름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생방 훈련 직후의 모습이 포착됐다. 진은 괴로운 듯 얼굴을 찡그린 채 눈물을 쏟고 있고, 다른 이들은 그의 얼굴에 물을 부어주고 있다.

훈련병들은 화생방 전장에서 개인 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해 방독면 휴대법·착용법, 대응 요령·절차 등을 배운다. 가스 실습은 화생방전 상황에 대해 공포심을 제거하고 자신감을 배양한다는 데 목적을 둔다. 진도 열외 없이 가스 실습에 참여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진은 지난달 13일 경기 연천 소재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진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은 팬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에 성실히 신병 교육을 받고 있다”며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어 우편 배송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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