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YG 떠나 첫 솔로 지원군은 방탄소년단 지민…지드래곤도 응원

입력 2023-01-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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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태양의 신곡을 응원했다.  (출처=지드래곤SNS)
▲지드래곤이 태양의 신곡을 응원했다. (출처=지드래곤SNS)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라는 글을 올리며 태양의 새 출발에 힘을 실었다.

태양은 오는 13일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에서 내는 첫 앨범이다.

앞서 빅뱅은 지난해 2월 멤버 탑을 시작으로 12월 대성과 태양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탑은 단독 기획사 탑스팟픽쳐스를 설립했고 태양은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빅뱅 멤버 중 YG엔터테인먼트에 잔류한 지드래곤뿐이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몸담은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지드래곤은 새롭게 출발하는 태양을 향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SNS에 자신과 태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리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태양의 티저 이미지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태양과 지민이 협업한 디지털 싱글 ‘VIBE'는 13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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