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장윤정 사단 특혜 의혹…새 마스터 박선주·주영훈, 논란 잠재울까

입력 2023-01-04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ㆍKBS)
(출처=TV조선ㆍKBS)

‘미스터트롯2’이 또 공정성 의혹에 휘말렸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스터트롯2’ 일부 참가자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최단 시간 올하트’ 참가자 대학부 박지현과 ‘올하트’를 받은 샛별부 영광이 과거 장윤정의 소속사 후배로 방송에 나왔다고 적었다.

박지현과 영광은 지난해 몇 달간 장윤정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밀어주기 의혹’에 휩싸인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 예선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에 띄는 무대를 선보였다. 마스터들의 올하트는 충분히 납득 할 만한 결과였다. 대부분 시청자 역시 박지현의 실력에는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박지현의 출전 부가 문제가 됐다. 박지현이 초록뱀이엔엠이라는 소속사에 속해 있음에도 수산업에 종사 중인 대학부 참가자로 방송에 소개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MBN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을 포함해 예선에서 올하트를 받은 참가자들의 무대가 통편집되는 등의 이슈가 터지면서 공정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터트롯2’ 측은 새 공식 마스터로 작곡가 주영훈과 박선주를 투입했다. 마스터의 변동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주영훈과 박선주의 합류로 ‘미스터트롯2’에 전문성과 긴장감이 가미될 전망이다. 두 사람의 냉철한 심사평이 이번 공정성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달 22일 첫 방송이 된 ‘미스터트롯2’은 최고 시청률 21.6%를 돌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8,000
    • +2.91%
    • 이더리움
    • 3,534,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44%
    • 리플
    • 2,148
    • +1.66%
    • 솔라나
    • 130,100
    • +3.01%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17%
    • 체인링크
    • 14,050
    • +1.8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