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 불똥에 2차전지주 내림세…LG엔솔 4%대 하락

입력 2023-01-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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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주들이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20%(1만8500원) 하락한 4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3.47%), 포스코케미칼(-4.00%) 등도 내림세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의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12.24%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은 40만5278대로 시장 예상치(42만7000대)를 밑돌았다.

테슬라가 3분기 연속 인도량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면서 실적 부진 우려가 커졌고, 주요 투자기관들도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나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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