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3등 세금 안낸다…복권 당첨 200만원까지 비과세

입력 2023-01-03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금복권 3·4등 포함 연간 18만명 비과세 전환
작년 당첨됐어도 올 1월1일이후 청구땐 비과세
주민번호 없이 바로 은행서 수령 가능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서울 노원구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로또 구매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서울 노원구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로또 구매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 기준이 5만원에서 200만으로 올라간다.

기획재정부는 소득세법 개정으로 복권 당첨금 기준을 상향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또복권 3등 15만 명, 연금복권 3·4등 2만 8000명 등 연간 18만 명 이상이 비과세로 전환된다.

과세 대상인 로또 및 연금복권 수령자는 주민등록번호 등 정보를 제공(지급명세서 작성)해야 하지만 5만 ~ 200만원 당첨금 수령자는 올해부터 복잡한 절차가 불필요해진다.

▲제공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

비과세 기준선을 상향 조정하는 소득세법 개정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에 복권에 당첨됐어도 올해 청구하면 비과세 기준선을 적용받게 된다.

정부는 당첨 후 1년간 찾아가지 않는 연간 500억 원 안팎의 미수령 당첨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9,000
    • +7.68%
    • 이더리움
    • 3,227,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7.43%
    • 리플
    • 1,800
    • +19.68%
    • 솔라나
    • 122,700
    • +5.59%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3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41%
    • 체인링크
    • 15,080
    • +4.87%
    • 샌드박스
    • 60.73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