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초대응 체제 구축…경제 1% 책임"

입력 2023-01-02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석훈<사진> 산업은행 회장은 2일 "올해 '초(超)위기 상황' 속에서 산은이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위기의식을 가지고 '초대응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석훈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초(超)위기 상황' 속에서 산은이 한국경제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성장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한국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산은이 '대한민국 경제의 1%를 책임지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때"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진 목표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 △국가 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한 지역 성장 △시장 변동성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시장 안정 및 리스크관리를 꼽았다.

강 회장은 "산은이 주도적으로 나서 민간에서 충당하지 못하는 간극을 메우고 미래 경제·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야 한다"며 "첨단전략 기술 개발을 위한 모험·인내 자본을 공급하고 소·부·장 기업과 리쇼어링 기업을 지원해 국가 경제안보와 산업정책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 수도권과 동남권을 국가성장의 양대 축으로 삼고 그밖에 소외된 지역까지 세심히 살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20,000
    • +0.91%
    • 이더리움
    • 4,450,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1.82%
    • 리플
    • 2,897
    • +2.91%
    • 솔라나
    • 192,500
    • +2.23%
    • 에이다
    • 545
    • +4.21%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7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0.79%
    • 체인링크
    • 18,460
    • +1.88%
    • 샌드박스
    • 215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