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2023년 임원인사…총 10명 승진

입력 2022-12-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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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본사. (사진제공=효성)
▲효성 본사. (사진제공=효성)

효성그룹은 30일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효성그룹은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사들과 시장 개척과 원천기술 개발 등에 끊임없이 도전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 VOC(고객의 목소리, 경청)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한 인사들을 승진시켰다.

여성 임원으로는 최영숙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김병우 ㈜효성 재무본부 부장도 상무보로 승진했다.

효성티앤씨에선 최봉구 스판덱스PU 상무보가 상무로, 강대찬 베트남·동나이법인 부장과 오준석 동나이법인 부장이 나란히 상무보로 승진했다.

효성첨단소재에선 신덕수 경영전략실 상무가 전무로, 김준일 인테리어PU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효성중공업에선 박태영 전력PU 상무가 전무로, 김정현 영국지사장 부장이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이번 신임 임원의 평균 나이는 46.5세이고, 평균 근속 연수는 1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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