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40년 역사 사라진다, 31일 영업 종료

입력 2022-12-29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출처=밀레니엄 힐튼 서울 홈페이지 캡처)
(출처=밀레니엄 힐튼 서울 홈페이지 캡처)

40년 역사를 가진 남산 기슭의 특급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31일 영업을 종료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힐튼 서울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31일 영업 종료를 안내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1983년 건립된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의 5성급 호텔이다. 1세대 현대 건축가인 김종성 씨가 설계했다.

대우개발이 운영하던 힐튼 서울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거치며 싱가포르 기업인 훙릉의 자회사 CDL에 매각됐다. 이후 수익성 악화로 다시 이지스자산운용에 팔렸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힐튼 호텔을 허물고 오피스·호텔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출처=밀레니엄 힐튼 서울 홈페이지 캡처)
(출처=밀레니엄 힐튼 서울 홈페이지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0,000
    • -2.13%
    • 이더리움
    • 3,323,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30,600
    • -5.73%
    • 리플
    • 1,865
    • -3.87%
    • 솔라나
    • 136,300
    • -3.61%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64
    • +1.09%
    • 스텔라루멘
    • 243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4.85%
    • 체인링크
    • 15,970
    • -3.33%
    • 샌드박스
    • 48.54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