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제주대와 '우주ㆍUAM' 분야 인재개발 협력

입력 2022-12-23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주산업 인적ㆍ물적 인프라 확보
UAM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어성철(오른쪽)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지난 22일 ‘우주·UAM(도심항공교통) 산업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
▲어성철(오른쪽)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지난 22일 ‘우주·UAM(도심항공교통) 산업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제주대학교와 ‘우주·도심항공교통(UAM)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 및 제주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제주대는 협약에 따라 △우주산업 분야 산학협력 및 인적ㆍ물적 인프라 확보와 상호자원 활용 △우주ㆍUAM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협업 △제주형 UAM 상용 서비스를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개발 등을 추진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우주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우수 교육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목적으로 본 협약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전자광학(EO)ㆍ적외선(IR)ㆍ영상레이다(SAR) 탑재체부터 초소형 위성체계 분야까지 위성개발 부문 전반의 역량을 구축하고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한국공항공사ㆍSK텔레콤 등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함께 2025년 국내 최초 UAM 상용화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우주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제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주 분야 공동연구와 제주지역 UAM 사업화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78,000
    • -1.11%
    • 이더리움
    • 3,37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77%
    • 리플
    • 2,048
    • -1.25%
    • 솔라나
    • 130,400
    • +0.31%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4
    • +1.7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17%
    • 체인링크
    • 14,570
    • -0.75%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