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올해의 팬톤 컬러’ 입는다

입력 2022-1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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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생활가전 최초 팬톤 ‘비바 마젠타’ 적용
LG전자ㆍ팬톤컬러연구소의 꾸준한 협업 일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에 비바 마젠타 컬러를 적용한 인테리어 사진. (사진제공=LG전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에 비바 마젠타 컬러를 적용한 인테리어 사진.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팬톤 올해의 컬러 2023’를 대형 생활가전 최초로 추가한다.

LG전자는 앱에서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바꿀 수 있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에 첫 번째 업그레이드 컬러로 ‘비바 마젠타’를 선택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바 마젠타는 붉은색 계열로 따뜻함과 차가움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색상이다. 팬톤은 이 색상이 용감하고 두려움 없는 활기 넘치는 컬러로 낙관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에서 팬톤 올해의 컬러 2023으로 선정했다.

이번 컬러 추가는 LG전자와 팬톤컬러연구소가 진행해 온 협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팬톤과 함께 LG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는 무드업 냉장고에 비바 마젠타를 추가해 냉장고 상칸 컬러를 23종으로 늘렸다.

무드업 사용자는 이달 말 LG 씽큐(LG ThinQ) 앱에서 새로운 비바 마젠타 색상을 무드업 냉장고에 추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 컬러를 바꾸고 싶을 때 앱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패널 교체의 번거로움은 물론 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도 준다.

특히 무드업 냉장고는 구매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LG전자는 이번 신규 도어 색상에 이어 음원, 신규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로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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