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디지털 거래소 ‘카사’와 MOU...“뮤직카우 이어 조각투자 선진문화”

입력 2022-12-1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와 계좌관리기관 업무 제휴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음악 저작권료 기반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에 이어 카사와 계좌관리기관 계약을 체결하며 조각투자 시장의 선진 투자 문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카사는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DABS)을 유동화할 수 있는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6건을 공모했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중 수익증권을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금융위원회의 투자자 보호 원칙에 근거하여 카사 거래소 내 투자자 명의의 계좌 개설 및 관리 등을 계좌관리기관으로서 총괄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카사의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 또한 키움증권의 계좌를 통해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면서, 다양한 조각투자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3,000
    • +2.11%
    • 이더리움
    • 2,452,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4.87%
    • 리플
    • 1,606
    • +1.07%
    • 솔라나
    • 118,500
    • +3.77%
    • 에이다
    • 237
    • +3.49%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98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2.5%
    • 체인링크
    • 11,300
    • +3.1%
    • 샌드박스
    • 71.1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