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닥,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용 노년층에 원격진료 제공

입력 2022-12-1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업무협약 체결…건강관리 영역까지 서비스 제공 확대

▲이호익 솔닥 공동대표(왼쪽 두 번째),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왼쪽 세번째), 김민승 솔닥 공동대표(왼쪽 다섯 번째)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솔닥)
▲이호익 솔닥 공동대표(왼쪽 두 번째),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왼쪽 세번째), 김민승 솔닥 공동대표(왼쪽 다섯 번째)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솔닥)

솔닥이 한국시니어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인 고령층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솔닥은 고유 개발한 원격의료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재가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의 돌봄 수급자인 노년층에게 만성질환에 대한 내과·가정의학과 분야 원격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재가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비롯해 재가요양기관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일시니어’는 전국 60곳의 재가요양센터 파트너사들을 통해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닥과 한국시니어연구소는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원격진료를 제공한 뒤 추후 서비스 제공 범위를 일상적인 건강관리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솔닥은 7월부터 주식회사 왕진과의 협업을 통해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에 대한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 소속 의료진과 솔닥 제휴 의료진이 솔닥의 의료기관 간 원격 협진 솔루션을 활용해 입원환자들에게 내과‧가정의학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솔닥은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유일하게 자체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 전용 처방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10월엔 4건의 원격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특허에 대한 등록을 완료하기도 했다.

솔닥 관계자는 “원격진료 제공 범위를 노년층 이용자들에게까지 넓힐 수 있게 됐다”며 “노년층 환자를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2,000
    • +2.37%
    • 이더리움
    • 3,20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3.06%
    • 리플
    • 2,014
    • +1%
    • 솔라나
    • 124,000
    • +1.31%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0.41%
    • 체인링크
    • 13,420
    • +1.82%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