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기숙사 증축한다…상수역세권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입력 2022-12-15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홍익대학교 기숙사가 증축된다.

서울시는 14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상수역세권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 철거(국제교육관, 남문관, 외국인 생활관) 후 새로운 기숙사 증축을 위한 홍익대학교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기숙사 가로구역 일부를 확대(644㎡)하고, 기숙사 객실을 기존 141실에서 193실로 늘린다. 또 기숙사 건설에 따른 용적률 20% 완화 적용 및 상수동 일대 부족한 청소년학습센터를 지역 기여시설로 제공(400㎡ 이상)해 지역주민, 대학생, 청소년 등의 편의성을 높인다.

지역 기여시설의 종류, 위치,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과 기숙사 건축계획은 추후 자치구 건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노후된 기숙사 증축이 가능하게 돼 대학생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기여시설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00,000
    • +1.65%
    • 이더리움
    • 3,26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2,000
    • +0.76%
    • 솔라나
    • 123,900
    • +1.6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34%
    • 체인링크
    • 13,340
    • +2.1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