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할인될 이유 없다”

입력 2022-12-14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은 14일 한솔제지에 대해 산업용지와 특수지, 쌍두마차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호실적 추세가 지속하고 있고, 내년 실적이 다소 둔화하나 양호한 기조는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415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7212억 원(+9.0% YoY), 영업이익 1553억 원(-4.5% YoY)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고지가격은 하향 안정화될 것이지만, 펄프 가격 상승은 원가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산업용 전력요금 인상 등 원가상승분을 제품 판가에 전가 여부가 관건일 것인데, 판가를 추가로 인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마진 스프레드 유지와 원화 약세 등이 내년에도 지속하면서 영업이익률은 5.7%로 올해(6.5%) 대비 소폭 하락할 것이지만, 견조한 추세는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별도(제지)부문 경우 산업용지와 특수지가 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인쇄용지 흑자 체제가 공고히 진행되면서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라며 "성우엠비테크(환경)와 판매 종속법인(한솔아메리카, 한솔유럽) 등에서 영업손실이 전 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6,000
    • -1.89%
    • 이더리움
    • 3,31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1.7%
    • 리플
    • 2,141
    • -2.81%
    • 솔라나
    • 133,000
    • -2.64%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4.87%
    • 체인링크
    • 14,990
    • -2.91%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