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입대 현장 총출동한 방탄소년단…‘까까머리’에 손 얹고 유쾌한 배웅

입력 2022-1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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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의 입대 현장에 모였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는 “우리 형 잘 다녀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연천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진과 그를 배웅하는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진을 중심으로 나란히 선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이내 진의 모자를 벗기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머리를 쓰다듬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현행 병역법에 따라 대중문화 예술 분야 우수자로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며 자진 입대를 선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진은 2024년 6월 전역 예정이다.

▲(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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