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기초접종용 코로나19 백신 임상 2b상 조기종료

입력 2022-12-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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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는 개발 중이던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1'의 임상 2b상을 조기종료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1년 제5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이다.

셀리드는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으로 국내외 항체 보유율 및 백신 접종율이 증가해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임상시험 조기종료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셀리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부스터샷용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하는 백신 개발은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접종 백신 대비 경제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AdCLD-CoV19-1 OMI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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