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 소아암 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2000만 원 기부

입력 2022-12-0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강석우 씨(왼쪽 두 번째)가 아내 나연신 씨와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아산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한 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배우 강석우 씨(왼쪽 두 번째)가 아내 나연신 씨와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아산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한 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배우 강석우 씨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을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강 씨와 아내 나연신 씨가 출연한 베지밀 광고의 모델료로 이뤄졌다. 강 씨는 “어른도 견디기 힘든 병마를 작은 몸으로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아픈 아이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치료를 끝까지 잘 마치고 넓은 세상에 나가 맘껏 뛰어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 씨는 과거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선단체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후원회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소아 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여왔다. 또한 한국어린이재단, 해비타트 등 다양한 자선단체를 후원하며 남다른 기부 철학을 실천해왔다.

서울아산병원은 강 씨의 후원금을 불우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6,000
    • +2.25%
    • 이더리움
    • 3,204,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06%
    • 리플
    • 2,016
    • +1.77%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386
    • +4.32%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1%
    • 체인링크
    • 13,460
    • +3.0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