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 8년 연속 선정

입력 2022-1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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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6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에서 '2022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에 서울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는 8년 연속 선정됐다.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는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을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서울시는 올해 안전한 대면 행사로 마이스 업계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회의 등 6개 분야의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총 2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마이스 산업에 전극 지원해 이러한 상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유치지원으로 올 한해 '2026 세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총회',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등 23건의 국제회의가 서울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의 끝자락에서 전 세계마이스 전문가들이 서울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난번 발표한 서울 마이스 중기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마이스가 지역 혁신과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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